행 사 명: 제 1회 대림클럽 전사원 한마음 체육행사[대림B&Co]

프로그램: - 전사원 한마음 팀웍과정 - 슈팅발야구

              - 대림 야구 클럽 대항전(서울 vs 창원) - 응원전

              - 대림클럽 풋살 대회 ( 6개조 풀리그 )

              - 대림가족 한마음 단합의 밤 행사  

내     용:  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던 지난 주말에 충청북도 제천의 국제축구학교 운동장에서 대림바스의 전체 임직원 및

            계열사 임직원까지 전체가 참여하는 제1회 대림클럽 전사원 한마음 체육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사전에 담당 

            팀장님 및 회사에서 스탭을 맡으신 분들과 많은 기획과 협의를 통해 준비한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대림바스 임직원 여러

            분이나 준비하는 챌린지월드 구성원들도 대단히 기대가 큰 행사였습니다.  

            이른 시간 서울을 비롯하여 창원과 각지에서 불원천리(?) 달려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얼굴에는 오늘 행사에 대한 기대

            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사실 버스에서 내리실 때 얼굴을 척 보면 오늘 전체적으로 진행될 분위기를 어느정도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웃음과 밝은 표정으로 볼 때 오늘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것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몸풀기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한마음 팀웍과정이 제일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빼지않고 적극 

            적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해 주시니...감사합니다. ㅎㅎㅎ

            사장님께서 특별히 준비하신 슈팅발야구 경기가 바로 이어서 진행되었습니다. 야구의 규칙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오히려 더욱 재미있게 진행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야구장과 풋살장에서 각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야구장에서는 응원단장들의 힘찬 함성아래

            서울과 창원 두 팀을 응원하는 열기가 제천 국제축구학교 전체를 흔들었습니다. ( 역시 음향도 중요합니다. ㅎㅎㅎ)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는 응원이 펼쳐지는 가운데 창원클럽이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아래쪽 풋살장에서는 6개 팀이 참가하여 풀리그로 예선전과 준결승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원래 풋살예선은 응원

            없이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대림가족들은 어느새 삼삼오오 모여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계셨습니다.

            이어서 MVP 상금 기금마련을 위한(ㅎㅎㅎ) 임원님들의 족구경기가 펼쳐지고 바로 연이어 풋살 결승전이 응원단장의

            열띤 응원아래 진행되었습니다. 

            회사측에서 워낙에 많은 상품과 경품을 준비하셔서 시상식을 진행할 때에도 모두의 입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1차 체육행사가 모두 마무리 되고 숙소로 자리를 옮겨 거나한 뒷풀이가 바로 진행됩니다.

            방금전까지 모든 에너지를 하얗게 불태웠던 것처럼 보였던 대림바스 구성원여러분.... 대단하십니다. 다시 어디서 그런

            기운이 솟아나신 것인지.... 정말 한마디로 말해 "뜨거운 대림바스 구성원"이라고 밖에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박수치고 응원하며 즐기는 여러분의 모습에서 더욱 밝은 대림바스의 미래를 봅니다.

            오늘의 그 열정과 그 에너지, 동료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으로 세계의 욕실문화를 선도하는 대림바스로 우뚝 서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자리에서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대림바스 임직원 여러분 화이팅!!!!

            대림바스 아자 아자 아자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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